쎌마테라퓨틱스 “자회사 베빅 실적 호조…상반기 내 지분 추가 취득”

입력 2020-05-11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쎌마테라퓨틱스의 자회사 ‘베빅‘이 지난해 매출 대비 60%에 이르는 수주를 기록하며 매출 성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베빅은 의료장비를 제조 및 수입해 러시아 및 CIS 주변국에 판매한다. 지난달 말부터 러시아 조달청과 계약을 통해 총 102억 원 규모를 수주했다. 회사 측은 러시아 조달청의 추가 수주와 CIS 주변국 판매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베빅은 지난해 매출 169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 당기순이익 66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베빅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방사선 색전 물질이 러시아 보건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이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매출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내에 ‘베빅’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해 하반기부터는 연결 재무제표상 매출과 이익이 회사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라며 “특히 코로나 치료제를 비롯한 수요가 높은 의약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베빅의 방사선색전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사선색전술의 한국 및 아시아, 미주 지역 판매승인을 위한 임상도 준비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쎌마의 직접적인 매출과 이익 증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13,000
    • -2.97%
    • 이더리움
    • 3,292,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71%
    • 리플
    • 2,177
    • -3.5%
    • 솔라나
    • 134,800
    • -3.71%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31%
    • 체인링크
    • 13,800
    • -5.4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