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응급실 行, 새벽에 타박상 치료…‘사이코지만 괜찮아’ 고사 취소와 관련 없어

입력 2020-05-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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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응급실 (사진제공=비즈엔터)
▲서예지 응급실 (사진제공=비즈엔터)

배우 서예지가 부상으로 응급실을 다녀왔다.

6일 서예지가 응급실에서 타박상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고사 취소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서예지 주연 드라마로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근 고사를 진행하려 했지만 취소되었고 일각에서는 서예지의 응급실행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서예지가 새벽에 타박상 치료를 위해 응급실에 다녀온 것은 맞다”라며 “하지만 고사 취소 이유는 아니다. 응급실 당일에도 스케줄을 소화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정신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 분)이 만나 벌어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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