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괌ㆍ코타키나발루 등에 임시항공편 운항…"교민 수송"

입력 2020-05-06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페이지에서 각 노선별 항공권 예매 가능

▲지난달 22일 세부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현지 직원이 세부~인천 탑승객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지난달 22일 세부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현지 직원이 세부~인천 탑승객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해 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태국 치앙마이에 임시항공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괌~인천 임시편은 7일 낮 3시 10분에 괌국제공항을 출발해 저녁 7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임시편은 15일 낮 12시 50분에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을 출발해 저녁 7시 1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18일에는 태국 치앙마이~인천 노선도 편성할 예정이다.

각 노선별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임시편은 해당 국가별 주재 총영사관 및 현지 한인회의 협의를 통해 편성됐다. 해당 도시까지는 모두 페리로 현지에서 교민들을 수송해 임시 항공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게 된다.

제주항공은 각 임시편의 탑승객 전원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제공한다. 승객들은 기내에서 제공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승객들은 출발 전 각 공항에서 진행되는 발열검사에서 체온이 37.5도 이하인 경우에만 비행기에 오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후에는 코로나 유증상검사를 받고 이상 없을 경우 자택으로 복귀해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24,000
    • -0.33%
    • 이더리움
    • 3,36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45%
    • 리플
    • 2,047
    • -0.2%
    • 솔라나
    • 124,300
    • -0.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83%
    • 체인링크
    • 13,590
    • -1.09%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