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각지서 대형 굴착기 20대 수주

입력 2020-05-05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굴착기 라인업 강화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할 것"

▲두산인프라코어의 80톤 초대형 굴착기 DX800LC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의 80톤 초대형 굴착기 DX800LC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에서 수익성이 높은 대형 굴착기를 연이어 판매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중국 북서부 칭하이와 북부 네이멍구, 동부 산시 지역에서 총 20대의 대형 굴착기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중순 칭하이 하이시 일대에서 광산 채굴용 장비 임대업을 운영는 고객사에 80톤 굴착기(DX800LC-9C) 5대와 50톤 굴착기(DX520LC-9C) 1대 등 대형 굴착기 총 6대를 판매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수한 연비와 효율적인 작업 성능을 갖춘 제품, 현지 대리상의 신속한 서비스 대응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럽과 일본의 경쟁사를 제쳤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칭하이 지역에서 1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중국 전체 시장점유율 7.3%(2019년 기준) 대비 2배가 넘는 수치다.

네이멍구에서도 같은 달 광산 및 인프라 공사용 장비 임대업체가 80톤 굴착기를 3대 구매했다.

이보다 앞서 산시에서는 건설업 고객사가 49톤 굴착기 (DX490LC-9C) 6대, 45톤 굴착기(DX450LC-9C) 2대, 36톤 굴착기(DX360LC-9C) 3대 등 총 11대를 구매했다.

중국 건설기계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1~2월 침체됐으나, 3월부터 반등하며 빠르게 회복 중이다. 3월 중국 굴착기 시장규모는 4만6201대로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중국 굴착기 판매 규모가 지난해 20만대 수준에서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영업 담당자는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나, 고수익 대형 굴착기 라인업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18] 연결감사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8,000
    • +0.55%
    • 이더리움
    • 3,2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1,996
    • +0.2%
    • 솔라나
    • 124,000
    • +0.81%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2.7%
    • 체인링크
    • 13,330
    • +1.6%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