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참사 원인 찾는다…이천 물류창고 2차 정밀감식

입력 2020-05-01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의 2차 합동 감식이 1일 진행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

이들 기관은 전날 6시간에 걸친 1차 합동 정밀감식에서 건물 내부를 면밀히 관찰했다. 이날 2차 감식은 건물 2층을 중심으로 최초 폭발을 일어난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당국은 현재까지 화재 당시 지하 2층에서 이뤄진 우레탄 작업으로 유증기(기름증기)가 발생했고, 미상의 화원에 의해 폭발이 일어나면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이천시 모가면의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 물류창고는 전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80,000
    • +1%
    • 이더리움
    • 2,46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1.86%
    • 리플
    • 1,676
    • -1.76%
    • 솔라나
    • 97,100
    • +0.21%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81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1.44%
    • 체인링크
    • 11,680
    • -0.34%
    • 샌드박스
    • 75.74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