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고충, 둘째 출산 후 달라진 몸…붓고 뒤집어지고 “호르몬 탓일 거야”

입력 2020-04-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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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고충 (출처=이윤지SNS)
▲이윤지 고충 (출처=이윤지SNS)

배우 이윤지가 출산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리가 퉁퉁 붓고 전에 없는 얼굴 뒤집”이라며 최근 출산 후 변화에 대해 전했다.

앞서 이윤지는 지난 17일 둘째 딸을 출산하고 본격 육아에 들어갔다. 하지만 다리가 붓거나 얼굴이 뒤집어 지는 등 출산 후유증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윤지는 “호르몬 탓일 거다. 다 돌아올 거다”라며 “체중계 믿을 수 없어 층마다 돌아다닌다. 살살 운동하자. 지금은 not 다이어트. 회복 포커스”라며 회복을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 첫째 딸 라니 양을 출산했지만 둘째 딸을 얻기까지 세 번의 유산을 경험해야 했다.

이윤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작년에 라니 동생을 갖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유산을 경험해 겁쟁이가 됐다”라며 “세 번이나 그렇게 될지 몰랐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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