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연간 1만명 이상 '건강염려증' 치료

입력 2008-10-14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두성 의원 "건강정보 선별, 제공 시스템 필요"

연간 1만명 이상이 ‘건강염려증 장애’로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임두성(한나라당) 의원은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5~2008 건강 염려증환자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건강염려증 진료건수는 2005년 1만1950건에서 2006년 1만1951건, 2007년 1만5563건으로 늘었고, 올 상반기는 9464건을 기록했다.

2007년을 기준으로 한 연령별 건강염려층 환자를 성과 연령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과 여성이 각각 7756명, 7807명으로 비슷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부터 급격히 늘었다.

40대(40~49세)의 경우 3354명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했고, 50대 3397명(22.8%) 60대 3153명(20.3%) 70대 이상 2535명(16.4%) 준이었다. 반면 0~9세는 89명으로 가장 낮았고, 10대와 20대도 각각 816명(5.2%) 385명(2.5%)에 그쳤다.

임두성 의원은 “인터넷 등의 발달로 질병정보에 대한 접근 가능성은 커졌지만, 무분별한 정보의 확산으로 폐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올바른 질환 및 건강정보를 선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84,000
    • +0.94%
    • 이더리움
    • 2,60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
    • 리플
    • 1,727
    • +0%
    • 솔라나
    • 111,500
    • +3.5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7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86.75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