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코로나19 혈액난 극복 위한 ’사랑의 헌혈’ 실천

입력 2020-04-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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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주명현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27일 주명현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주명현 이사장과 일부 임직원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체헌혈 취소와 개인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게 됐다고 사학연금 측은 설명했다.

주명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 공급 부족사태에 보탬이 되고자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 사태가 하루 속히 종식돼 예전처럼 헌혈 수급이 원활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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