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황운하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당내 경선 관련

입력 2020-04-24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대 총선에서 대전 중구 선거구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은 뒤 16일오전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21대 총선에서 대전 중구 선거구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은 뒤 16일오전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당원 개인정보가 부당 활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황운하 당선인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대전지검은 24일 대전 중구 용두동 황 당선인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황 당선인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고발 사건 수사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 대전 중구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가 부당하게 유출돼 황 당선인 측이 활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민주당 내 다른 예비후보 측은 황 당선인 측 캠프에서 당내 권리당원 개인정보를 부당 취득해 지지 호소에 썼다며 황 당선인 캠프 관계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