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코로나19ㆍ업황 악화 고려해도 저평가 ‘매수’-키움증권

입력 2020-04-24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4일 LG헬로비전에 대해 “코로나19와 업황 악화로 불확실성이 확대했다는 점을 고려해도 현재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7700원을 유지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최대주주변경과 사명변경에 따른 조직셋업관련 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실적은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전체 CATV가입자도 업황 불확실성으로 인해 감소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ARPU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반등은 어렵다”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코로나19와 CATV 업황 부진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지금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점은 최대주주와의 시너지로, △망 사용료 비용 절감 △IPTV 주요 컨텐츠의 공유 △기타렌 탈사업에서의 제품 소싱 능력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2월 말부터 LG 유플러스의 IPTV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가입자 유치는 긍정적”이라며 “디지털 가입자 증가와 디지털 Penetration rate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LG유플러스의 망을 사용함에 따라 다른 사업자보다는 합리적 가격의 비용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MVNO 모바일 망뿐만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망까지 사용함에 따라 비용절감 폭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1,000
    • +0.08%
    • 이더리움
    • 3,44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16%
    • 리플
    • 2,014
    • -0.49%
    • 솔라나
    • 123,900
    • -2.82%
    • 에이다
    • 357
    • -1.92%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0.31%
    • 체인링크
    • 13,430
    • -1.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