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강사' 항소심서 징역 8년, 성관계 촬영에 성폭행까지…"죄질 무겁다"

입력 2020-04-23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대구 스타강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연우)는 23일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A(37)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80시간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A 씨는 항거 불능한 여성을 대상으로 몰래 촬영하고 5차례 넘게 지인에게 배포했다"며 "상당 기간 반복해 자신의 성적 만족 수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점 등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피해자 중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도 발생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범행 일체를 인정한 점, 피해자 일부와 합의한 점 등을 양형의 이유로 설명했다.

대구 수성구 ‘스타 수학 강사’였던 A 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과 만난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 등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와 여성을 성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지인에게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6,000
    • +4.59%
    • 이더리움
    • 3,559,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6.91%
    • 리플
    • 1,895
    • +5.45%
    • 솔라나
    • 153,700
    • +9.79%
    • 에이다
    • 301
    • +8.27%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69%
    • 체인링크
    • 16,660
    • +6.39%
    • 샌드박스
    • 51.24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