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지카일룸,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 진출에 ‘강세’

입력 2020-04-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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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이 23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업 인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상지카일룸은 전 거래일보다 8.60% 오른 2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지카일룸은 에이스바이오메드 대규모 지분 인수를 통해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시장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및 간 질환 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에이스바이오메드의 총 지분 39.4%를 13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지분 인수는 회사가 에이스바이오메드 지분 10.9%를 직접 인수하고, 전환사채 100억 원을 납입 후 즉시 주식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1년 설립된 에이스바이오메드는 면역 진단 시약과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시약을 개발, 생산하는 생명공학 전문기업이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장치를 이용해 50분 만에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한 유전자 진단키트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받는 즉시 생산해,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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