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평균 19.90대 1

입력 2020-04-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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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아파트 투시도. (자료 제공=포스코건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아파트 투시도. (자료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서 분양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84가구를 분양했는데 5651명이 몰렸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엔 지상 최고 21층 높이로 8개 동이 들어선다. 총 666가구 가운데 475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전용면적별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56가구 △84㎡ 291가구가 공급됐다. 입주는 2022년 5월 시작한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20가구를 분양한 전용 59㎡ A형이다. 해당 지역 청약만 661건 접수되면서 청약경쟁률이 33.05대 1까지 올랐다. 전용 84㎡ A형, 전용 71㎡ A형 경쟁률도 각각 30.15대 1, 23.67대 1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 신청 건수가 일반분양 물량을 넘어서면서 23일로 예정됐던 2순위 청약은 진행하지 않는다.

포스코건설은 29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다음 달 18~22일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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