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메릴랜드주에 전달…래리 호건 주지사 "한국인에 큰 빚을 졌다"

입력 2020-04-21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 트위터)
(출처=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 트위터)

랩지노믹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 메릴랜드주에 전달됐다.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는 "한국인에 감사의 큰 빚을 졌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호건 주지사는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 정부 대표로 브리핑에 참석한 주미 한국대사관 홍석인 공공외교공사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랩지노믹스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메릴랜드주에 전달됐기 때문이다. 그 분량만 해도 '코로나19' 검사를 50만 회 할 수 있는 양이다. 지금까지 검사 건수가 7만 건 정도에 불과한 메릴랜드주로서는 상당한 분량이다.

랩지노믹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18일 대한항공 여객기에 실려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호건 주지사와 한국계인 아내 유미 호건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가 진단키트를 맞았다.

호전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이수혁 주미대사와의 통화를 통해 한국 진단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마침내 22일만에 결실을 봤다.

호건 주지사는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이수혁 대사, 홍석인 공사에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한편, 그는 진단키트를 내준 랩지노믹스사를 비롯해 이번 계획에 동참한 이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사의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5,000
    • +1.69%
    • 이더리움
    • 2,633,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4%
    • 리플
    • 1,737
    • +1.4%
    • 솔라나
    • 109,000
    • +4.4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90
    • +1.26%
    • 샌드박스
    • 92.25
    • +19.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