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철도주, 정부 남북철도 재추진에 동반 상승...현대로템 ‘23% 강세’

입력 2020-04-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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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개선문거리에 연분홍색 살구꽃이 만발했다고 20일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북한 평양 개선문거리에 연분홍색 살구꽃이 만발했다고 20일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정부가 남북철도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철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로템이 전일 대비 25.09%(3500원) 급등한 1만74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아티아이(28.94%), 에코마이스터(2.87%), 대호에이엘(25.99%), 푸른기술(19.01%), 동아지질(9.46%), 우리기술(8.96%), 국영지앤엠(7.36%) 리노스(5.97%) 등도 상승세다.

이날 통일부는 “오는 23일께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등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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