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 술자리서 직원 성폭행 혐의…검찰 수사 중

입력 2020-04-20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출신의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가 술자리에서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월 29일 모 연예기획사 대표 A(45) 씨를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전 직원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다가 뒤늦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이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A 씨는 중견 배우 및 인기 방송인이 다수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로 알려졌다. 1990년대 가수로 데뷔한 A 씨는 여러 연예기획사에서 이사, 대표직 등을 거치며 업계에서 성공한 인물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A 씨는 자신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자 최근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53,000
    • +0.79%
    • 이더리움
    • 3,52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69%
    • 리플
    • 2,121
    • +1.97%
    • 솔라나
    • 130,800
    • +4.14%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2
    • -0.7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36%
    • 체인링크
    • 14,870
    • +3.84%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