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어테크, 코스닥 상장 철회…“정확한 기업가치 평가 어려워”

입력 2020-04-1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센코어테크가 코스닥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센코어테크 관계자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단, 잔여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며 “추후 재정비를 거쳐 상장을 재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가 팬데믹(전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접어들며, 그 여파로 국내 증시 역시 폭락장과 상승장이 반복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센코어테크는 기업 가치 재평가와 투자자 보호 측면 등 상장 이후 상황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과 협의 후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이승환 센코어테크 대표는 “최근 어려운 시장환경과 코로나19라는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센코어테크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자분들께 철회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센코어테크의 미래 성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핵심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며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8,000
    • +0.77%
    • 이더리움
    • 3,39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3%
    • 리플
    • 1,922
    • +4.97%
    • 솔라나
    • 138,300
    • +1.99%
    • 에이다
    • 282
    • +1.81%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1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3%
    • 체인링크
    • 15,630
    • +2.16%
    • 샌드박스
    • 48.5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