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노조, 4개 사업장서 코로나19 방역 시행

입력 2020-04-16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독 작업, 체온 측정, 캠페인 실시…"코로나19 극복 위해 힘 보탤 것"

▲13일 LG이노텍 구미사업장에서 노조원 16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13일 LG이노텍 구미사업장에서 노조원 16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은 자사 노조가 구미, 광주, 평택, 파주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조의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1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LG이노텍은 노조의 방역 활동을 올해 1월부터 진행해온 전사 일일 사업장 방역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방역 활동은 노조 간부, 현장직 사원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하며, 사업장별로 20~80명씩 조를 편성해 주 1회 진행한다.

노조원들은 방역 및 안전 교육 수료 후 임직원들의 사용이 빈번한 사업장 내 공용공간을 소독한다.

또 임직원 대상 체온 측정을 비롯해 방역 강화 필요 공간 등을 점검하는 ‘EESH(에너지, 환경, 안전, 건강) 순찰’을 실시한다.

마스크 착용, 식사 시 일정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캠페인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은 “노조의 자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윤리, 노동∙인권,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USR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7,000
    • +0.01%
    • 이더리움
    • 3,46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96%
    • 리플
    • 2,118
    • -0.75%
    • 솔라나
    • 127,900
    • -0.78%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63%
    • 체인링크
    • 14,010
    • +0%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