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 확대, 은행채 발행 늘릴까

입력 2020-04-16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특수은행채 발행 한화투자증권
▲주요 특수은행채 발행 한화투자증권
정책금융 확대로 특수은행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자금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은행채 발행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민생·금융안정 프로그램 100조원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부터 중소기업 지원은 정책금융기관의 대출·보증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29조 2000억 원은 기업·시중은행의 신규 대출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보증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은 주로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특수은행들의 대출 21조 2000억 원과 신용보증기금·수출입은행의 보증 7조 6000억 원으로 구성될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정책금융 확대로 특수은행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자금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소상공인 긴급 자금지원 목적으로 시중은행의 이차보전 3조 5000억 원이 예정돼 있지만, 실제 지원은 특수은행들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특수은행채 발행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중금채 중

심으로 특수은행채 순발행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연체채권을 매입하거나 채무조정 지원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조달할 가능성이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6,000
    • -1.13%
    • 이더리움
    • 3,233,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1,987
    • -2.36%
    • 솔라나
    • 122,000
    • -3.25%
    • 에이다
    • 371
    • -4.63%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3.72%
    • 체인링크
    • 13,020
    • -5.0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