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무소속 김태호 당선 "보수통합의 중심 역할 하라는 명령"

입력 2020-04-16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 무소속 김태호 후보가 당선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9분 현재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개표율이 100%를 기록한 가운데, 김태호 후보가 42.5%(4만9123표)의 득표율로 강석진 미래통합당 후보(36.4%·4만2061표)를 누르고 당선했다.

3위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가 17.9%(2만698표), 4위는 김태영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1.0%(1231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태호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뒤 "우리 지역의 '큰 변화, 큰 정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과 바람 덕분에 당선됐다고 생각한다"며 "낙후된 지역 발전과 나라를 위한 더 큰 정치인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총선 승리의 원동력으로 "정치인으로 키워준 고향 주민들의 은혜를 갚기 위해 꼭 고향발전을 이루겠다는 나의 호소가 통한 것 같다"며 "잃어버린 정권을 찾아오기 위한 보수통합의 중심 역할을 하라는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17,000
    • -0.57%
    • 이더리움
    • 4,36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46%
    • 리플
    • 2,848
    • -1.08%
    • 솔라나
    • 190,300
    • -1.04%
    • 에이다
    • 533
    • -0.74%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2.75%
    • 체인링크
    • 18,210
    • -1.25%
    • 샌드박스
    • 232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