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에 고소당한 김근태 후보, "유감이다"…계속되는 '음원 사재기' 논란

입력 2020-04-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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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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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광에 고소당한 김근태 후보가 입장을 밝혔다.

14일 김근태 후보는 “이기광의 고소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검찰 수사를 통해 동 사안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나기를 바란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김근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광을 포함한 10명의 가수가 음원 사재기 및 조작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기광 측은 13일 김 후보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이에 김 후보는 “이기광 씨 측이 이러한 불법적 마케팅에 동의한 적이 없다면 이를 소명할 책임이 분명히 있다”라며 “이기광의 고소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검찰 수사를 통해 동 사안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나기를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0일 음원 차트를 조작한 혐의로 크레이티버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다른 업체에 의한 조작을 수사할 수 있는 증거들도 함께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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