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 김형범 약리학교실 교수, 제2회 용운의학대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20-04-13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형범 약리학교실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김형범 약리학교실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연세대 의과대학은 김형범 약리학교실 교수가 제2회 용운의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용운의학대상’은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겸 용운장학재단 이사장의 뜻과 지원에 따라 연세대 의대와 용운장학재단이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 대한민국 의사면허를 가진 한국인 중 세계적 수준의 의학 논문을 발표하거나, 특출한 의학 연구 업적이 있는 기초 또는 중개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상금은 5000만 원이다.

김 교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 교정(Genome Editing)에 필수적인 유전자 가위의 효율을 높은 정확도로 대량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관련 논문들은 네이처테크놀로지 등 세계적인 저널에 잇달아 게재됐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받았으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 교수는 2001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학석사, 연세대학교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유전자교정학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아산의학상(젊은의학자부문), 화이자의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16,000
    • -0.96%
    • 이더리움
    • 3,376,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73%
    • 리플
    • 2,125
    • -2.16%
    • 솔라나
    • 140,300
    • -2.37%
    • 에이다
    • 402
    • -3.1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1.62%
    • 체인링크
    • 15,210
    • -2.69%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