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직원 코로나19 확진…생산라인은 정상가동

입력 2020-04-13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진자 근무 건물은 임시 폐쇄…밀접 접촉한 직원 격리 조치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박닌공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해당 직원이 품질 검사 담당 부서 소속이어서 일단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13일 봉쇄 중인 하노이시 메린현 하로이 지역 주민 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262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 가운데 26세 남성인 262번 확진자는 베트남 북부 박닌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회사 측은 확진자가 공장의 품질 검사 담당 부서 소속이라고 설명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박닌공장 품질 검사 부서가 있는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건물과 통근 버스 등에 대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262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들을 격리 조처했다. 다만 생산라인은 확진자와 무관해 정상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2,000
    • -1.27%
    • 이더리움
    • 3,39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
    • 리플
    • 2,067
    • -1.9%
    • 솔라나
    • 124,700
    • -1.8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69%
    • 체인링크
    • 13,740
    • -1.0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