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만성 축농증 치료제 임상 2상 미국 FDA 승인

입력 2020-04-13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임상시험대상자 모집 및 투약 착수 계획

진원생명과학은 만성 축농증 치료를 위한 천연 성분 물질인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의 임상 2상 연구 착수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천연성분의 쓴맛 수용체 신호전달물질 및 관련기술을 이용해 치료제로 개발했고,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 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해당 임상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임상연구센터에서 실시되며 만성 축농증 환자의 부비동 수술 이후 7주에 거쳐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를 코 스프레이를 통해 투여한 후 4개월 동안 급성 축농증의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위약 대조군과 함께 9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원생명과학 박영근 대표이사는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는 이미 안전성을 확인한 천연물질 성분을 이용한 코 스프레이형 치료제로 약물의 투약이 쉽고 또한, 개인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치료율을 예상할 수 있다”며 “이번 미국 FDA의 임상2상 승인을 통해 시장 규모가 큰 축농증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번 2상 임상연구는 미국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임상시험대상자의 모집 및 투약을 착수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박영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1]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2025.12.23] [기재정정]유상증자신주발행가액(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68,000
    • -1.7%
    • 이더리움
    • 4,398,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4.06%
    • 리플
    • 2,833
    • -0.63%
    • 솔라나
    • 189,300
    • -0.94%
    • 에이다
    • 532
    • +0.19%
    • 트론
    • 440
    • -2%
    • 스텔라루멘
    • 316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0.7%
    • 체인링크
    • 18,280
    • -1.35%
    • 샌드박스
    • 22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