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만성 축농증 치료제 임상 2상 미국 FDA 승인

입력 2020-04-13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원생명과학이 만성 축농증 치료를 위한 천연 성분 물질인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의 임상 2상 연구 착수를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천연성분의 쓴맛 수용체 신호전달물질 및 관련기술을 이용해 치료제로 개발했고,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해당 임상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임상연구센터에서 시행되며 만성 축농증 환자의 부비동 수술 이후 7주에 거쳐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를 코 스프레이를 통해 투여한 후 4개월 동안 급성 축농증의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위약 대조군과 함께 9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만성 축농증 치료제(GLS-1200)는 이미 안전성을 확인한 천연물질 성분을 이용한 코 스프레이형 치료제”라며 “약물의 투약이 쉽고 또한, 개인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어서 높은 치료율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국 FDA의 임상2상 승인을 통해 시장 규모가 큰 축농증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며 “해당 2상 임상연구는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임상시험대상자의 모집 및 투약을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농증은 전세계 인구의 15~25%가 고통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 건강보험 적용인구대비 남성인구 10만 명당 1만543명, 여성인구 10만 명당 9440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박영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5,000
    • +0.04%
    • 이더리움
    • 3,01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91%
    • 리플
    • 2,039
    • -1.02%
    • 솔라나
    • 127,200
    • -0.93%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04%
    • 체인링크
    • 13,250
    • +0%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