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공화당 오세찬 후보 사퇴…나경원으로 ‘보수 단일화’

입력 2020-04-10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이주혜기자(winjh@))
▲9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이주혜기자(winjh@))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오세창 우리공화당 후보가 건강악화를 이유로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동작을 보수 진영 후보는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로 단일화가 되는 모양새다.

오 후보는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열망을 기호 2번 통합당 나경원 후보에 주시고, 당은 기호 7번 우리공화당을 찍어달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선거운동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 후보가 건강 악화로 인해 더 이상 선거운동이 어렵다며 사퇴를 밝혔다”며 “감사하게도 저 나경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면서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고 우리 동작을 지켜달라는 오 후보의 진심을 나경원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4,000
    • +0.81%
    • 이더리움
    • 3,08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9%
    • 리플
    • 2,083
    • +1.41%
    • 솔라나
    • 129,300
    • +0.62%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9%
    • 체인링크
    • 13,47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