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코로나19ㆍ소송비용 악재...1분기 실적부진-NH투자

입력 2020-04-10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10일 대형 제약사 중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타격이 가장 큰 데 이어 약 120억 원의 소송 비용 반영으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10일 “1분기 예상 개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감소한 2233억 원, 영업이익은 77.8% 급감한 23억 원을 추정한다”며 “당초 알비스 제품 판매금지로 인한 매출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했던 넥시움, 가스모틴 등이 코로나 19 사태로 제대로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 수출을 합산한 나보타 매출 추정치를 수정해야 한다”며 “올해 연간 나보타 매출은 기존 추정 대비 88억 원 감소한 631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균주 출처 관련 소송비용 약 120억 원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법인 구조조정 비용 지출은 지난해 4분기까지 마무리했으며, ITC(미국국제무역위원회) 예비결과 6월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8,000
    • -0.51%
    • 이더리움
    • 3,380,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73%
    • 리플
    • 2,131
    • -1.3%
    • 솔라나
    • 140,500
    • -1.75%
    • 에이다
    • 402
    • -2.43%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2.05%
    • 체인링크
    • 15,260
    • -2.49%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