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 체결

입력 2008-10-09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대형 에너지 플랜트 제조 전문기업 성진지오텍이 울산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활동 기회를 높이기 위한 직업능력개발에 앞장 섰다.

성진지오텍은 9일 오전 박맹우 울산광역시 시장, 최경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성진지오텍 윤영봉 대표이사 외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직업훈련ㆍ인재채용ㆍ훈련지원에 대한 컨소시엄 체결에 대한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컨소시엄 체결은 지난 9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는 성진지오텍의 전문기능인 양성 교육능력과 사업 추진력,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번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으로 지역 여성인재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취업 및 복리증진에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설립 후 8년 동안 전문적이고 다양한 직업훈련을 통해 25,000여명 이상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기능인을 배출해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 날 성진지오텍 윤영봉 대표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 체결을 통해 여성의 취업 기회를 높이는데 일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실습위주의 맞춤 교육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이번 체결을 계기로 미래를 위한 창조적이고 개척적인 여성 기술인을 배양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진지오텍은 지난 9월 용접특수교육 1기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당사 및 협력업체에 취업한 쾌거를 거뒀다. 현재는 용접 2기생을 자체 모집하여 교육훈련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4,000
    • -0.1%
    • 이더리움
    • 2,97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1%
    • 리플
    • 2,013
    • -0.3%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12%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