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기술수출 후 첫 마일스톤 300만불 수령

입력 2020-04-0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LT-B4에 대한 최초의 글로벌 계약 체결 이후 첫 번째 마일스톤 큰 의미

알테오젠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을 이전한 후 첫번째 원료 물질 공급에 대한 마일스톤 300만 달러(약 36억원)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물질은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효소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의 기술을 이용한 피하제형 개발을 위한 계약을 진행했으며 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 약 152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이후 GMP 설비 하에서의 물질 생산을 위하여 KBIO HEALTH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생산 CMO 계약을 맺고 GMP 설비를 이용해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료를 생산했다.

알테오젠의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와 ALT-B4에 대한 최초의 글로벌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첫 번째 마일스톤 금액을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향후 글로벌 제약사의 제형 연구를 통해 임상시험에 들어갈 경우 더욱 많은 마일스톤 금액을 수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제약사로 부터 자사의 기술이 인정받아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Hybrozyme® 기술을 이용해 만든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특허 출원했고, 이외에도 NexPTM-fusion기술 및 NexMabTM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바이오 베터 제품들을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셉틴 SC 바이오시밀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시밀러도 개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6,000
    • -1.62%
    • 이더리움
    • 3,314,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79,800
    • +5.62%
    • 리플
    • 2,073
    • +8.82%
    • 솔라나
    • 129,000
    • +2.14%
    • 에이다
    • 310
    • +5.08%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78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2.67%
    • 체인링크
    • 15,920
    • +0.51%
    • 샌드박스
    • 63.19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