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넘버원 골키퍼' 노이어, 첼시로 이적?…뮌헨과 협상 결렬 보도 나와

입력 2020-04-09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독일에서 '넘버원' 골키퍼로 꼽히는 마누엘 노이어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노이어의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인 로타르 마테우스가 그의 이적을 언급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8일(한국시각) "첼시가 노이어를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마테우스는 노이어가 분데스리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우스는 뮌헨이 노이어가 요구하는 '5년 계약' 기간을 들어줄 리 없다면서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노이어는 오랜 기간 세계 무대에서도 최고 골키퍼의 명성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몇 시즌 들어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질렀고, 올해로 34세가 되면서 뮌헨의 고위 수뇌부는 장기계약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노이어의 후계자로 샬케의 23세 골키퍼 알렉산더 누벨을 지목했다. 그와 계약에 성공하면서 노이어 없는 팀에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 있다.

마테우스는 '스카이 도이칠란트'와의 인터뷰에서 "(노이어가 내세우는 5년 계약 기간 조건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5년은 너무 길다"고 말했다. 독일의 빌트지 역시 "노이어가 이미 바이에른 뮌헨의 최종 계약 조건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노이어의 다음 행선지로 첼시가 거론되고 있다. 첼시는 노이어의 영입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며 7160만 파운드(약 1078억 원)를 영입 비용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2,000
    • -1.26%
    • 이더리움
    • 3,279,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33%
    • 리플
    • 1,762
    • -7.51%
    • 솔라나
    • 132,600
    • -3.21%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4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79%
    • 체인링크
    • 14,720
    • -4.91%
    • 샌드박스
    • 46.12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