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ㆍ디스플레이 업황 하반기 빠르게 개선 ‘매수’-IBK투자

입력 2020-04-07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실적 추이 및 전망.
▲삼성전자 실적 추이 및 전망.
IBK투자증권은 7일 삼성전자에 대해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은 하반기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연간 실적 하향으로 목표주가는 6만7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낮췄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최대 31.8% 하락해 이전 서브프라임 때의 43.7%보다는 하락폭이 낮다”며 “아직 사태가 종료되지 않아 추가 하락의 여지가 없지 않지만 서브프라임 당시 실적 악화의 핵심이었던 반도체 사업부의 상황이 많이 달라져 이익의 방향이 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TV 등 세트 수요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삼성전자는 점유율 개선으로 상대적으로는 나은 모습이 전망된다”며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전 전망보다 DRAM, NAND의 비트 그로스, ASP 조정은 불가피해 올해 전체 영업이익을 35.1조 원에서 30.1조 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이익은 1분기를 저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반도체 업황 개선 추세는 연내 지속할 것”이라며 “모바일, 디스플레이 업황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하반기에는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시장반등 국면에서 IT 대표 종목으로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1,000
    • +2.26%
    • 이더리움
    • 3,329,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
    • 리플
    • 2,039
    • +2.93%
    • 솔라나
    • 124,900
    • +3.74%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4.91%
    • 체인링크
    • 13,690
    • +3.6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