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6GB 램 장착 ‘갤S20 울트라 5G’ 한정판 판매

입력 2020-04-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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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닷컴서 자급제폰 판매……179만3000원

(출처=삼성닷컴)
(출처=삼성닷컴)

삼성전자가 대용량 램(RAM)과 메모리(ROM)를 장착한 한정판 갤럭시 S20 울트라 5G 모델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6일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 S20 울트라 5G’ 한정판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이 모델은 16GB 램에 512GB 저장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코스믹 블랙 하나다. 판매가는 179만3000원이다.

기존 갤럭시 S20 울트라 모델의 램 용량은 12GB였다.

자급제폰(언락폰)은 이동통신사나 대리점 방문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나노 유심(USIM)을 꽂아서 바로 사용 가능한 단말기다.

삼성전자는 한정판 모델 구매 고객에게 자동 손 세정기,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 중 1개 제품을 랜덤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0’ 시리즈는 총 3종이다.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6.9안치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S20 울트라, 6400만 화소 카메라와 각각 6.7인치,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20과 갤럭시 S20이다.

기존 갤럭시 S20 울트라는 159만5000원, 갤럭시 S20 는 135만3000원, 갤럭시S20은 124만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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