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드림시큐리티, 한은 코로나19로 디지털화폐 발행 가속...금융권 블록체인 참여 부각 ‘강세’

입력 2020-04-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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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큐리티가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 발행을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6일 오후 1시 45분 현재 드림시큐리티는 전일 대비 60원 오른 188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은행이 내놓은 ‘코로나19 확산이 최근 주요국 지급수단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영국의 한 커피체인점(Costa Coffee) 등 일부 관광지와 상점에서 현금 결제를 금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코로나19 확산이 디지털화폐 발행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된다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며 “국제결제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전염병에 대비해 접근성, 복원력이 높게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의 시장 형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의 근간이 된다.

드림시큐리티는 2018년 금융권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체계 ‘뱅크사인’ 구축 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안심지갑’을 내놓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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