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텔콘RF제약, 자회사 비보존 비마약성진통제 美 FDA 임상 3상 6일 재개 부각

입력 2020-04-0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콘RF제약이 자회사(지분율 22.99%) 비보존의 비마약성진통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재개 소식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텔콘RF제약은 전일 대비 540원(8.57%) 내린 5760원에 거래 중이다.

텔콘RF제약은 개장 초 16.51% 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비보존의 임상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이날 비보존 김두현 대표이사에 따르면 비보존은 엄지건막류 미국 임상 3상 시험 개시 일정을 더는 연기하지 않고 다음 주 4월 6일 자로 재개한다.

비보존은 3월 16일 이미 임상CRO와 킥오프 미팅을 진행해 임상시험 준비를 했으며 미국 임상팀과 CRO 및 시험 사이트의 판단은 7월부터 환자 모집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사태가 악화하고 있고 어떻게 전개될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이지만, 일단 앞으로 대비하기 위해 준비 작업을 철저히 진행해두고 실질적인 환자 등록 단계의 진입은 신중의 신중을 기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엄지건막류 임상 3b상 시험은 진행하되, 복부성형술 시험과 안전성 시험은 계속 추이를 살피면서 리스크 평가를 통해 그 시작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엄지건막류 임상 시험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0년 4분기 내 가능할 것”이라며 “추가 지연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2021년 1분기 이내에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89,000
    • +0.98%
    • 이더리움
    • 3,42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121
    • +0.71%
    • 솔라나
    • 126,900
    • +0.5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5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38%
    • 체인링크
    • 13,890
    • +1.4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