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9세 여자아이"

입력 2020-04-0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경기도 양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양주시청 따르면 광사동에 거주하는 9세 여자아이가 전날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이는 지난달 25일 의정부성모병원에 방문했고, 다음 날인 26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을 거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31일 병원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에 응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 아이의 감염경로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서울아산병원과 외부 요인 등의 경로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환아를 음압 병실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도 음압 병실로 함께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처를 내렸다.

또한, 환아의 이동 동선에 포함된 소아응급실과 혈관조영실, 응급 자기공명 영상(MRI)실, 신관 13층에 있는 136병동(45병상)을 폐쇄했다. 폐쇄된 시설의 운영을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8,000
    • +0.32%
    • 이더리움
    • 3,44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1%
    • 리플
    • 2,011
    • -0.4%
    • 솔라나
    • 123,600
    • -2.75%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53%
    • 체인링크
    • 13,4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