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55대 1

입력 2020-04-0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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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조감도. (사진 제공=금호산업)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조감도. (사진 제공=금호산업)
금호산업이 31일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에서 분양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55.09대 1을 기록했다. 232가구를 일반분양했는데 1만2783명이 몰렸다.

2022년 입주를 시작하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높이로 6개 동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84㎡ A형 194가구 △84㎡ B형 35가구 △84㎡ C형 35가구 △84㎡ D형 31가구 △99㎡형 54가구가 공급된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평형은 48가구를 분양한 전용 99㎡형이다. 해당 지역 청약만 5293건이 접수되면서 경쟁률이 110.27대 1까지 올랐다. 전용 84㎡ AㆍB형 경쟁률도 각각 38.81대 1, 38.29대 1을 기록했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모든 평형에서 1순위 청약 신청 건수가 일반 분양 물량을 넘어서면서 1일로 예정됐던 2순위 청약은 진행하지 않는다.

금호산업은 8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21~23일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견본주택은 순천 조례동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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