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소화기암 권위자 함기백 차의대 교수 영입

입력 2020-03-31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함기백<사진> 차의과대 교수(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연구소장 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함기백 연구소장은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 암 치료 및 예방 분야 권위자다. 현재 진행 중인 ‘백토서팁’의 글로벌 공동 임상 관리 및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함 연구소장은 198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의대 교수, 가천의대 교수,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겸 차암예방연구센터장, 대한암예방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

특히 함 연구소장은 임상의사로서 위암, 대장암, 위궤양 및 궤양성 대장염 등 소화기 관련 기초의학 분야에서 높은 연구 성과를 올렸다. 매년 15편 가량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주요 국제학회 초청 강연도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국제약리학연합(IUPHAR) 소화기분과 부회장, 위장관 궤양연구 국제학회(ICUR) 대회장, 일본소화관학회 국제이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한국-싱가포르간 위암 조기 진단 공동연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신약 전임상 연구 및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대장질환 치료제 연구 등의 국책과제도 수행 중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현재 미국 MSD사와 대장암, 위암에 대한 임상 1b2a상 및 프랑스 세르비에사와 췌장암에 대한 연구자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관련 분야 권위자 영입으로 이들 임상과 추가 신약 개발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21,000
    • +0.22%
    • 이더리움
    • 3,415,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52%
    • 리플
    • 2,165
    • +1.17%
    • 솔라나
    • 142,300
    • +0.99%
    • 에이다
    • 410
    • +0%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56%
    • 체인링크
    • 15,450
    • -1.09%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