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32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준비 상황과 아이들의 수용도를 고려하여 다음주 중반인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0-03-31 08:49
정세균 국무총리는 32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준비 상황과 아이들의 수용도를 고려하여 다음주 중반인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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