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사업자 최종 선정

입력 2020-03-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발급 위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설근로자는 오는 11월부터 ‘금융형 전자카드’인 우체국체크카드를 통해 출퇴근 기록 관리와 우체국 체크카드의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체국체크카드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은 건설근로자는 우체국에서 요구불예금 가입 시 우대금리를 받는다.

또 요식업과 의료비, 통신비, 편의점, 숙박업 등의 업종에서 사용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편, 택배, EMS, 우체국쇼핑, 인터넷우체국 이용 시에도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영업시간 외 국내 ATM이나 전자금융으로 출금·타행이체 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또 보험료 1000원으로 각종 사고나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휴일재해보장보험도 가입할 수 있으며 해외송금 ATM 수수료도 7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정부에서 건설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전자카드 사업에 우정사업본부가 카드사업자로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우체국 네트워크와 건설현장의 연계로 전자카드제의 정착에 기여하고 다양한 우정서비스 혜택으로 건설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8,000
    • -0.88%
    • 이더리움
    • 3,37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1%
    • 리플
    • 2,050
    • -1.3%
    • 솔라나
    • 130,500
    • -0.53%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516
    • +1.7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21%
    • 체인링크
    • 14,650
    • -0.4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