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한양행, 투자한 美신약업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급등’

입력 2020-03-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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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약개발사 소렌토 테러퓨틱(Sorrento Therapeutics)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투자사인 유한양행이 27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13.55% 오른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인 유한양행우도 10.71% 급등 중이다.

소렌토는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의 치료물질인 STI-4398(코비드트랩 , COVIDTRAP)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코비드트랩은 ACE2 단백질의 일종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등이 세력화하고 바이러스가 폐의 상피세포에 침투하는 걸 걸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은 이미 FDA에 IND를 신청했으며 두 가지 모두 상업화될 경우 세계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유한양행은 소렌토에 지난 2016년 1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지난해 9월 말 기준 소렌토의 주식 180만1802주를 보유 중이다. 유한양행의 합작파트너이기도 한 소렌토 테러퓨틱스는 나스닥에도 상장돼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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