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상일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2세 여성

입력 2020-03-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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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동구청 SNS 캡처)
(출처=강동구청 SNS 캡처)

서울시 강동구청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상일동(고덕아르테온)에 거주하는 A씨(22세ㆍ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25일 프랑스에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고, 26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 씨를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와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자택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과 소독 작업도 즉시 실시할 계획이다.

강동구청은 추가로 이동 동선이 발견되거나 세부적인 사항이 밝혀지면 강동구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그에 따른 조처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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