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10주기, 온라인에선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20-03-2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 및 제 5회 서해수호의 날 사이버 추모관. 캡처)
(출처=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 및 제 5회 서해수호의 날 사이버 추모관. 캡처)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온라인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기준으로 해군 인터넷·인트라넷 홈페이지에 각각 개설된 '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와 제5회 서해수호의 날 사이버 추모관'에 총 1만3700여 송이가 헌화 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부 통신망인 인트라넷 추모관에는 1만3000여 송이가 헌화 됐고, 5300여 개의 추모글이 달렸다. 외부망인 인터넷 추모관에는 770여 송이가 헌화 됐고, 540여 개 추모글이 올라왔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잊지않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천안함과 희생 장병들의 얼굴이 올라와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댓글에도 "감사합니다", "평소에 잊고 살지만 이렇게 되새기게 해줘서 좋다"고 달렸다.

27일 열릴 예정인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과거보다 소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의미 있게 행사를 열도록 준비 중이다.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다소 축소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3,000
    • +3.19%
    • 이더리움
    • 3,606,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344,800
    • -0.06%
    • 리플
    • 1,957
    • +7.12%
    • 솔라나
    • 152,800
    • +4.73%
    • 에이다
    • 310
    • +4.7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69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17%
    • 체인링크
    • 17,100
    • +4.72%
    • 샌드박스
    • 51.9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