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삼형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20-03-23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진척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진척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 계열 '3형제'의 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23일 급등 마감했다.

이날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4.75% 뛰어오른 17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제약은 전장보다 29.47%나 급등한 4만4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엔 가격제한폭(29.91%)까지 올라 상한가(4만43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6.57%)도 함께 상승했다.

이날 셀트리온은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척 상황 및 임상 일정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간담회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7월 말 인체 투여를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가 공고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우선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93,000
    • +5.8%
    • 이더리움
    • 3,211,000
    • +11.65%
    • 비트코인 캐시
    • 309,800
    • +8.13%
    • 리플
    • 1,807
    • +23.34%
    • 솔라나
    • 120,300
    • +6.93%
    • 에이다
    • 274
    • +10.93%
    • 트론
    • 467
    • +1.52%
    • 스텔라루멘
    • 255
    • +1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4.91%
    • 체인링크
    • 14,770
    • +7.97%
    • 샌드박스
    • 59.38
    • +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