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경북 확진자와 구례 산수유마을 방문

입력 2020-03-23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수 경남지사 (뉴시스)
▲김경수 경남지사 (뉴시스)

23일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청은 23일 오전, 함안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도 내 총 누적 확진자가 8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함안 첫 번째 확진자는 60년생 남성 A 씨로 밝혀졌다. A 씨는 경북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A 씨는 지난 18일 동창생들과 함께 구례 산수유마을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후 경주에 사는 동창생(경주 35번 확진자)이 지난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 씨는 22일 함안군보건소에서 검체채취를 실시했고, 23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군보건소는 "A 씨는 무증상자였지만,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A 씨의 세부 동선이나,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군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9,000
    • -2.15%
    • 이더리움
    • 3,44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77%
    • 리플
    • 2,243
    • -3.11%
    • 솔라나
    • 139,900
    • -1.06%
    • 에이다
    • 428
    • -0.23%
    • 트론
    • 455
    • +3.64%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29%
    • 체인링크
    • 14,540
    • -1.22%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