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학기제’ 뭐길래? 코로나19 여파…가을에 개학하나 “상황 주시하고 있어”

입력 2020-03-22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미뤄진 가운데 9월 학기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공=교육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미뤄진 가운데 9월 학기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공=교육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미뤄진 가운데 9월 학기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학기제’란 가을 학기제라고 불리는데 우리나라 계절 중 가을에 해당하는 9월에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제도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3월에 새 학기를 시작한다. 우리처럼 봄 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는 OECD 국가 중에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일본과 호주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국 등 많은 나라는 9월 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최근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미뤄짐과 동시에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개학을 9월로 미루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 청원 홈페이지에도 이 같은 청원이 계속되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학기제에 대해 언급했으며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역시 “학제 개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라고 9월 학기제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교육당국은 이날 KBS를 통해 “공식적으로 논의한 바는 없지만 여론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70,000
    • +4.56%
    • 이더리움
    • 3,487,000
    • +8.97%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28%
    • 리플
    • 2,369
    • +12.01%
    • 솔라나
    • 141,000
    • +4.99%
    • 에이다
    • 433
    • +9.0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4.31%
    • 체인링크
    • 14,670
    • +5.69%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