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정기 주총…“매출 다변화·성장 가능성 제고 노력”

입력 2020-03-20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 강당에서 삼진제약 제52기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 강당에서 삼진제약 제52기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실적 및 2020년 영업 기조 보고 등 현안을 의결했다.

삼진제약은 2019년 영업 보고를 통해 매출 2419억 원, 영업이익 4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으로는 황완균 중앙대학교 약학 교수를 재선임하고 오대식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신규 선임됐다.

2020년 경영 목표는 ‘플래리스’, ‘엘사반’ 등 대표 제품군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매출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제고에 주력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대외적 환경 속에서 강점으로 평가받는 순환기 시장 매출을 확대하는 한편 ‘게보린’의 뒤를 잇는 일반의약품 육성, 더 나아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성장 가능성을 높여나가는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장홍순·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2020년 한 해도 전 임직원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강한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지현, 조규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88,000
    • -1.1%
    • 이더리움
    • 4,28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853,500
    • -2.57%
    • 리플
    • 2,744
    • -3%
    • 솔라나
    • 181,600
    • -3.2%
    • 에이다
    • 510
    • -3.77%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4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75%
    • 체인링크
    • 17,460
    • -2.95%
    • 샌드박스
    • 199
    • -9.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