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코로나19 추경예산 8147억 원 확보

입력 2020-03-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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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금융위원회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금융위원회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19일 코로나19 금융지원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814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 초저금리 대출을 위해 중소기업은행 출자금 4125억 원이 확정됐다. 또 특례보증과 유동화 회사보증, 시중은행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신용보증기금 출연액 4022억 원이 책정됐다.

현재 소상공인 대상 초저금리 대출은 기존 1조2000억 원 규모에서 5조8000억 원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시중은행 이차보전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저리대출자금 공급은 다음달 초 진행된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P-CBO 확대 공급과 대구와 경북 소재 중소기업 특례보증,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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