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해킹피해, 2017년에도 당했다…"내 비번 내가 모를 지경"

입력 2020-03-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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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해킹피해 (뉴시스)
▲가인 해킹피해 (뉴시스)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16일 오전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 누가 제 인스타그램을 해킹했나 봐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반려견을 안고,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가인은 2017년에도 한차례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가인은 "누군가 계속 반복적으로 내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하려고 시도하는데 한 번만 더 그러면 탈퇴하겠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의 SNS 계정을 해킹하는 제3자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탈퇴 #신고했다 #비번 100번 바꿈 #내 비번 내가 모를 지경"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해킹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가인은 지난해 10월 브라운아이드걸스 리메이크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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