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등 전세계 6개 주요 중앙은행, ‘달러 유동성 스와프’ 금리 인하

입력 2020-03-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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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보다 25bp 인하키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 본부. 프랑크푸르트/EPA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 본부. 프랑크푸르트/EPA연합뉴스
글로벌 주요 6개 중앙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파장에 대응하고자 달러 스와프 라인 금리를 인하한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ECB, 영국 영란은행(BOE), 일본은행, 캐나다중앙은행, 스위스중앙은행이 유동성 유지를 위해 스와프 금리를 25bp(bp=0.01%포인트) 인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새 스와프 금리는 ‘달러 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와프(OIS)’ 금리에 25bp를 더한 수준으로 낮아진다.

아울러 중앙은행들은 기존 1주일 단위인 스와프 오퍼레이션에 부가적으로 84일 만기 오퍼레이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ECB는 “새로운 가격과 만기 혜택을 적절한 기간 동안 유지, 달러 자금 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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