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31번 확진자·최씨 추척 "이만희 무릎 꿇는 모습, 박해받고 있다고 느껴"

입력 2020-03-15 0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그것이알고싶다'가 코로나19의 31번째 감염자가 속한 대구 신천지를 추척했다.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31번째 감염자로 인해 신천지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난 것을 언급하며 전 신도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대구 신천지 전 신도라고 밝힌 한 여성은 "이만희 선생님이 무릎 꿇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90세 할아버지가 세상 앞에 절을 한 거지 않느냐. 그 장면은 마음이 짠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탁지일 이단종교 전문가는 "이만희 씨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눈물을 글썽이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국민 대정부 사과를 했다"라며 "신도들은 이만희 씨의 한 인간으로서 민낯을 본 것이 아니라 이만희 씨가 환란과 마귀에 의해가지고 박해받고 있다고 느꼈을 것"이라며 "신천지에 대한 믿음은 더 강해질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우한이 봉쇄되기 전 중국으로 돌아갔다는 최 씨에 대해서도 추적했다. 신천지 우한 책임자인 최 씨가 우한에서 집단 감염이 시작됐던 1월 8일 입국해 열흘 넘게 있다 돌아갔다는 것.

이에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질병본부에 "감염여부나 국내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돌아갔는지 조사가 들어갔나"라고 물었고 "그 분에 대해서만 조명해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1,000
    • -1.59%
    • 이더리움
    • 3,399,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59%
    • 리플
    • 2,094
    • -1.83%
    • 솔라나
    • 125,300
    • -2.03%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2.18%
    • 체인링크
    • 13,600
    • -1.0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